에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40대 미혼 청년을 위한 주택자금마련 정책이나 혜택은 어디 없을까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어디가 될까요? 요즘 기사에서 난리네요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했는데, 입주 예정인 집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벽지 도배와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집주인도 허락했구요. 하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2년 전세 계약인데,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허그 청년 버팀목 적격 판정을 받고 대출을 위해 은행 방문전에 있습니다. 허그의 전세금 반환보증은 전세금을 전부 돌려주는 건 아니고 본인들 계산식 중에 작은 금액을 반환보증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시세: 3.1억 보증금 : 2.6억 대출신청액: 1.8억 본인부담:8천만원 - 물건지에 근저당은 없고 현 세입자가 전세권 설정은 해놨는데, 잔금일에 전세권 해지하는 특약과 잔금일 익일까지 근저당 등 담보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특약을 계약서에 작성했습니다. 문득 궁금한건, 만기때 집주인이 전세금을 못돌려주는경우 대출신청액 만큼 허그공사에서 반환을 해주고 나머지 금액 8천만원은 1순위인 경우 세입자가 경매를 진행해서 보증금을 회수하게 되는 건가요??ㅠㅠ
요세 이것 저것 하느라 바빴네요. 여러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집 구하세요~.~
재산세는 두번 내는데......절약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공동명의??
장위뉴타운 분양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2년 지나서 동일조건으로 갱신계약 했는데 집주인이 계약서 다시 작성하자고 해서 작성했어요. 갱신한다는 문구는 들어있고요. 이상태에서 세입자가 2년더 못채우고 이사가게되면 중개비용은 세입자가 부담할수도 있나요? 물론 이사가기 3개월전에 미리 말한다고 했을때요
집의 전세가랑 옵션들이 너무 좋아 방까지 보러갔는데 등기를 보니까 을구에 다세대주택 16세대를 전부 가지고 있는 공동담보로 최권최고액 16억 8천만원이 있고, 전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지못하고 집을 빼서 임차권 1억 5000만원이 걸려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의 이야기로는 개별등기라서 입주하려는 호수는 7월 12일 날짜로 갚았다고 이야기하였고, 등기의 변동은 아직 처리 중에 있는 거 같습니다. 근데 전세입자의 임차권은 제가 대출을 받아서 나오는 잔금으로부터 1억5000으로 받아서 임차권을 말소시킨다고한다는데,, 또 궁금한 게 해당 호수의 근저당권의 금액의 변제를 집주인도 전세입자도 아닌 제3자가 입금하여 처리를 한 걸로 봤습니다. 이런 경우 대위변제의 경우인지 아닌 지가 궁금해요 그래서 결국 이 집에 HUG청년버팀목 전세대출이 가능한 집인지.. 대위변제의 경우에도 대출은 안나오는 걸로 아는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리 동결이 지속되는거 같은데 오늘부터 주담대 변동 금리 내린다고 하네요 금리 인하일 경우 집 값이 오르나요? 부동산 가격도 점점 오르는 추세이던데 금리까지 내려가면 더 오름 추세일까 생각이 드는데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매매해야 하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