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알아봐도 복잡했는데,
세이프홈즈는 한눈에 딱 정리해주더라고요
괜찮은 매물 보고 은행에서도 대출가능할것같다하셔서 내일 계약하려하는데 전화로 계약서 쓸 시간맞추고, "내일 임대인 OOO씨 오시는거 맞죠?"하고 확인차 문자보내니 부동산에서 전화와서는 임대인이랑 전화햇는데 멀리 출장가있어서 못온다하시네 이러시는거에요 제가 그건 좀 아닌거같다 하니 서류는 다 보내주신다 하니까 일단 서류 먼저 넣어봐라, 어차피 심사하는데 시간 좀 걸리니까 특약걸어뒀으니 심사해서 안나오면 반환받으면 되지않느냐 하시네요 제가 여쭤보니까 말씀하시는것도 기분이 나쁘고..임대인을 계약할때빼고는 뵐날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임대인없이 중개인과 둘이서만 계약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지금 휴가라 시간이 될때 진행하려고 좀 급하게 하고있긴 한데.. 그냥 이 계약 안한다고 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ㅠ
오늘 7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낼부터 휴가입니다 다들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오늘까지 사용가능한 던킨 도너츠 먹으면서 하루 시작을 하고 싶었어요... 8시 오픈이라고해서 사서 출근하면 되게시구나 했는데.. 8시 10분이 되어서야 열고 도넛 준비도 안되어 있고.. 넘나 속상.. 시작이 어그려져 버렸네요...
전세사기 건물이고 경매로 넘어가려면 몇년은 걸린다며 월세로 나온 집이 있었는데 처음엔 그걸 몰랐고 집 구하는데 급급해서 그집을 선택했고 계약서는 집주인분이 사정이 생기셔서 아직 안썼고 세달치 한번에 내는거라해서 보증금에 세달치 월세 냈는데 괜찮은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영 찝찝한데 집주인분도 썩 좋지않으신 분이라 부동산 전화해서 계약서를 아직 작성 안했으니 파기 가능할까요 했더니 그건 좀 어렵다고... 혹시 파기가 정말 안되는걸까요..ㅠㅠ
자기 전에 식욕이 마구마구 생겨요.. 여러분은 어떤 방법으로 이겨내시나요~?
전세 살고있는데 보일러고장나면 제돈으로 고치나요?
많은 정보얻고 사기당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임대아파트도 좋네요 돈모아서 집 장만 목표!!!
얼마전 가계약을 했고, 계약일이 다음주인데요, 저희가 입주예정일이 9월 5일이거든요.. 이 경우에는 확정일자와 전입신고일(잔금일) 사이에 한 달 간의 갭이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배당권은 생기지만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이 안생기는 거죠..? 만약 확정일자 후 계약금을 냈는데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계약금을 돌려받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하여 고민사항을 올려봅니다 처음 전세준비하고있어서 걱정이 많네요.. 전세가 7500만원이라 하시고 등기부등본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것저것 확인할것들 막 하고있는데.. 기준시가 1,264,000*53.763 해서 공시지가 67,956,432이구요 *126%해서 85,625,104.3 이라는 수치가 나오고 있어서 제시하신 전세금보다 높더라구요 이로써 보증보험이 가입은 가능하다는 것 같은데 여기서 1번 질문, 가능하다고 하는게 HUG인가요 HF 인가요? 그리고 2번 질문은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되어있진 않고 다방에서 본 매물이라 매매가를 모르는데.. 매매 거래를 안하신건지 최근 매매가는 안뜨고 최근 전세 거래가는 7000만원이더라구요. 제가 보증금을 7000만원 정도로 낮춰서 들어가면 조금 더 안전해지는걸까요? 그리고 또, 제가 안심전세 어플에 정보입력하여 보니 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불가하다는데….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하면 계약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그렇게 되면 보증금이 4600만원이 넘으면 보증금 회수가 어렵다는데 오피스텔을 어떤 집주인이 4600만원에 계약을 해주나..싶더라구요 ㅠㅠ제가 계약하고자 하는 매물 정보를 많이 올렸는데 살펴보시고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개사분이야 뭐 집주인이 돈이 많아서 그런거 걱정안해도된다 하시는데..아무래도 불안하네요 어떤걸 중요시 보고 계약해야하는건지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