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제가 다음주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하려 합니다. 최근 실거래가 2억 9000만원이며 제가 계약할 금액은 2억입니다.! 보증보험 가입하면 괜찮을까요?
처음 가입했어용 😀 이번에 월세. 들어가는데. 월세도 궁금한점. 물어봐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전세로 이사 갈 집을 구하고 있는데요. LH, 버팀목, HUG 뭐뭐 엄청 많아서 너무 어렵더라구요.. 현재 저희 조건에서는 어떤 조건으로 전세대출 받는게 가장 좋을까요? 1. 2023년 12월 혼인신고 하였습니다. 2. 2024년 1월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3. 외벌이이며, 연소득 4천정도이고 무주택자입니다. 신혼부부대출, 신생아특례 등등 여러가지 대출이 있는데 어떤식으로 대출을 받아야 할까요.. 그리고 자본금이 많지 않아 전세가 2억까지 보고있고 전세대출은 최대한 많이 받고 싶습니다. (90%) 또 전세대출에 관해 문의나 상담은 어디에 가서 받을 수 있을까요?
제 소유 아파트를 팔기위해 요번달 27일 잔금 받기로 한날입니다. 그날 서류 준비물중 "매수자명시된매도용인감증명서"를 준비해야 되는 것은 아는데 부동산에서 일반인감증명서도 하나 필요 하다고 해서 어떤 용도로 필요하나 물으니 "대출금말소용"으로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말이 맞는 말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기 덕분에 편안하게 집 구했습니다
참고오오하세요오오오 🙇♀️
제주도 단독주택 최초 소유자 김씨에서 신탁회사로 등기부등본상 소유자 이전이 되어 있는 집을 연세 계약 하러 합니다. 부동산에서 보내 온 신탁회사의 동의를 받기위해 보낸다는 확약서 입니다. 이러면 계약 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생과 함께 6년 동안 정든 아파트를 떠나게 되었어요. 임대인에게 계약 종료 3개월 전에 미리 말을 했었고, 새로운 집에서 가계약까지 걸어 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사 한달 전에 갑자기 임대인이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돈 마련이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드릴게요 라고 하는데요. 임대인님이 6년 동안 전세금을 거의 올리지도 않았던 분이고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신 분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기다려줘야 하나 싶어서요. 근데 이미 이사갈 집도 정해진 상황이라서.. 어떻게 하면 좋을 지 고민됩니다😭😭
현재 살고 있는 원룸 9월 2일까지 계약일입니다. 갑자기 지난주 월요일쯤 집 내의 다른 문제로 집주인에게 연락했는데 그때 월세를 올린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한달도 안남은 상황에서요. 금액이 터무니없이 높아서 제가 “ 생각해보고 이번주 내로 연락드릴게요. ” 하고 바로 집보러 다녔습니다. 그 주 목요일에 맘에드는 집 찾아서 가계약 하고 현집주인께 이번달 말쯤에 이사 갈거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집주인이 그걸 지금 말하면 어쩌냐면서 보증금은 새로 계약될때까지 못준다 합니다 . 본인한테 3개월의 시간을 보장해줘야 한다면서요. 그럼 저한테도 계약 끝나기 3개월 전에 알려줬어야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되물었더니 본인 돈없다고 우깁니다.... 살면서도 고약한 집주인 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 계속 받았는데 나갈때까지 이렇네요... 제 계약은 9월 2일까지이고 이사는 8월 23일에 나갈 예정입니다. 정말 법적으로 제가 3 개월을 기다려줘야하는건가요ㅠ 월세도 새로 세입자 구할때까지 내야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서 저는 절대 그럴수 없다고 말은 했습니다.. 근데 보증금에서 까고 줄까봐 그것도 걱정입니다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도와주세요ㅜㅜ
여러분은 평생 살아야 할 집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곳을 고르시겠어요? 가끔 도심이나 시골에 가면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답니다! :휴식:먼저, 화려한 도심 속 초고층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쭉 올라가면 도시의 멋진 전경이 한눈에 보이고, 모든 편의시설이 바로 발밑에 있어 완전 편리하겠죠? 그런데... 환기가 안 된다면? 헉!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없고 답답함이 몰려올 수도 있겠네요. 항상 창문을 열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 것 같아요!반면에, 전원주택은 어떤가요? 여기서는 아침마다 기분 좋게 눈을 뜨고, 밤에는 별빛을 보며 로맨틱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별2: 그런데! 편의점에 갈 때 차로 30분이나 걸린다면? 음,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을 때나 배달도 안되면 참 난감할 것 같기도 해요. 도시의 반짝거림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어요!이 두 가지 선택 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곳을 선택하시겠어요? 도시의 번쩍번쩍한 매력과 자연의 조용한 아름다움 사이에서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한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상상만 해도 재밌고, 생각해보면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