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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째 분당에 입지 좋은 대형 아파트 가지고 있는데 1년에 한 번 누수 이야기가 나오네요. 도배, 장판도 종종 해줘야하구요. 팔아야 할까요?
먼저 상호 원만한 결과를 원하고 있으나.. 새로운 임차인이 잘 안구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1. 갱신권 사용 중에는 2년 안채우고 일찍 나가고자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통보 했을 시, 계약 종료 통보 후 3개월 이후에는 임차인에게 돈을 내어 주어야 한다는 것 같은데요. 3개월의 정확히 기준이 무엇인가요? 90일 기준인지? 예를 들어 4월 5일에 통보 했다면 7월5일에 돈을 반드시 돌려 주어야 하는 것인지요? 못주게 되면 7월5일부터 임차인에게 법적 대항력이 생긴다는 말인지요? 2. 갱신시에 2년 계약 했으니, 사정상 2년 계약 끝날때까지 임차인에게 돈을 미지급 한다면 임차인이 위의 예시 기준으로 봤을 때 7월5일 이후에 법적으로 임차권 등기 설정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가요? 아니면 계약서상 계약 종료일 까지는 괜찮은 것인가요?3. 별도 내용증명이 아닌 문자, 통화로 통보 했을 시, 최초 문자나 통화 통보일이 3개월 기준의 시작일이 되는 것인가요?법을 몰라서.. 도움을 좀 받고 싶습니다.
주말까지 얼마 안남았어요!! 화이팅!
저와형이 형 명의로 전세를 얻어 전입해서 확정일자 받고 이틀만에 형이 사정이ㅎ생겨 혼자전출하면요.집이 경매에 넘어가면 대항력이 어떻게 되나요? 보증금전부 날리는건가요
전세사기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최우선변제금이라도 받고싶은데저는 광역시에 살고 그러면 보증금이 8500만원 이하 여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약 8500 이상이면 아예 대상이 안되는 건가요?저는 1억에 들어가서 정해진 보증금이 이미 오바되었습니다.이럴 경우엔 최우선 변제는 포기해야 하는지..또 제 전입신고보다 그 건물 근저당권설정이 먼저되어있는데이런경우엔 최우선변제금 의미없이 일단 대출해준(근저당설정한) 은행한테경매 수익이 넘어가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전세사기가 많아 요즘같이 위험한 시기에, 공인중개사 말고도 건물의 안정성, 돈을 날릴 위험의 여지등을 최소화하고자 구입했습니다. 금액이 금액인 만큼 모든 집을 다 이용할 순 없으나, 본인이 가장 가고 싶은 매물의 가계약전에 한번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전하다고 하는 집도 100프로 안전하고 사고가 안 일어날 수 는 없지만, 최대한 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되어 추천드립니다. 세이프홈즈와 더불어 여러분들이 주변시세, 다른 중개사들을 통한 매물의 사고 등을 알아보고 세이프홈즈의 전세법률리포트까지 파악하신 후 안전한 거래 하시길 바라며, 다들 전세사기 당하지 맙시다.
임차인이 전세갱신권을 사용한다고 하여, 전세계약갱신을 부동산에서 전세갱신권을 사용한다고 명확히 계약서를 쓰고 싶습니다.임차인은 부동산수수료가 든다고 부동산에서 계약갱신을 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계약서를 안쓰면 자동갱신이 되어 저에게 불리할거 같은데(전세기간갱신권이 사용되지 않고 남게 됩니다) 어떻게 임차인에게 이야기해야할까요?
전세 보증보험은 많이 들어봤는데, 월세는 잘 모르겠네요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저한테만 안보이는건지.. 기분탓인가요 ㅠㅠ
제가 달에 80만원 정도 예산을 부모님께 받습니다. 현재 고시원 월세 40정도에 살고 용돈 40해서 80정도 받고1주일에 5만원정도 부모님카드를 사용합니다. 약 달에 100만원정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제가 지금 고민이 있는게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만을 하기 위해서 고시원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고민인게 고시원에 살다보면 책상도 좋지 않아 공부의 집중도 잘 안되고 의자도 안좋고 그렇다고 책상의자를 사서 넣을만한 공간도 좁고 주방도 멀리있고 공용에 냉장고도 공용인데다가 내용물도 넣을공간도 없어서 주방에서는 가끔 라면정도만 끓여먹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사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이 있는게 차라리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살까 합니다. 저는 화장실 부엌 냉장고 옷장만 있으면 되서 메트리스나 책상, 의자와 같은 물품은 원래 제가 있는돈으로 구매할려고 합니다. 보증금은 부모님께서 내주시고 월세는 4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책상도 별로 안좋고 해서 가끔 시간단위로 스터디 카페를 사용합니다. 여기서도 어느정도 용돈에서 차감 됩니다. 스터디 카페로 달에 약 5만원 정도 1. 고시원에서 그냥살기 (월세는 조금 저렴하고 관리비도 없지만 공부 공간이 부족하고 스터디카페와 외식 비용으로 돈이 상당히 많이 들음) 2. 원룸이나 오피스텔 월세, 관리비해서 약 50만원정도에 살고 요리해먹고 생활비로 살기1,2 중에 어떤 방안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