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며 알아봐도 복잡했는데,
세이프홈즈는 한눈에 딱 정리해주더라고요
저한테만 안보이는건지.. 기분탓인가요 ㅠㅠ
제가 달에 80만원 정도 예산을 부모님께 받습니다. 현재 고시원 월세 40정도에 살고 용돈 40해서 80정도 받고1주일에 5만원정도 부모님카드를 사용합니다. 약 달에 100만원정도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제가 지금 고민이 있는게 학원을 다니지 않고 공부만을 하기 위해서 고시원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고민인게 고시원에 살다보면 책상도 좋지 않아 공부의 집중도 잘 안되고 의자도 안좋고 그렇다고 책상의자를 사서 넣을만한 공간도 좁고 주방도 멀리있고 공용에 냉장고도 공용인데다가 내용물도 넣을공간도 없어서 주방에서는 가끔 라면정도만 끓여먹고 근처 식당에서 밥을 사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고민이 있는게 차라리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살까 합니다. 저는 화장실 부엌 냉장고 옷장만 있으면 되서 메트리스나 책상, 의자와 같은 물품은 원래 제가 있는돈으로 구매할려고 합니다. 보증금은 부모님께서 내주시고 월세는 4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책상도 별로 안좋고 해서 가끔 시간단위로 스터디 카페를 사용합니다. 여기서도 어느정도 용돈에서 차감 됩니다. 스터디 카페로 달에 약 5만원 정도 1. 고시원에서 그냥살기 (월세는 조금 저렴하고 관리비도 없지만 공부 공간이 부족하고 스터디카페와 외식 비용으로 돈이 상당히 많이 들음) 2. 원룸이나 오피스텔 월세, 관리비해서 약 50만원정도에 살고 요리해먹고 생활비로 살기1,2 중에 어떤 방안이 괜찮을까요?
전세계약 하려는 집 주인이무슨 불법건축? 이런걸로 걸려서 대출이 안나오는 집이라걱정하지말라고 하고전세보증보험 가입이 안된다는데 진짜 가입이 안되나요?
더 홍보가 잘 되면 좋겠네요..
처음 집 들어 왔을때 제가 도배장판 다 하고 들어 왔습ㄴ다사는데 곰팡이가 발생했고약사다가 없에는 과정에서 얼룩이 생겼어요곰팡이자국도 남아 있고요요번에 계약만료로 나가는데원상복귀 명목으로 도배 비용을 용구하면제가 비용을 내야하나요?
최근에 이사했는데 저녁이나 새벽마다 윗집인지 옆집인지 벽 타고 사람들 말소리, 대화 소리가 자꾸 들려요밤에 그러니까 자지도 못하고 신경에 거슬리고제 방만 그래요 다른 방이나 거실에선 딱히 소음이 없는데제 방이 유독 방음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말소리가 들리는 건 시공 문제다 보니 주의해 달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다른 해결 방법 없을까요정신 나갈 것 같아요
현재 원룸 월세로 살고 있는데요다른 조건(기간, 월세금액, 기타 조건)이 동일한데 물가 상승으로 관리비 인상이 되었다면 혹시 관리비 인상 시점을 재계약이나 합의 갱신 시점으로 볼 수도 있나요?기간 중에 임대인이 관리비 2만원 올리겠다고 하셔서 알았다고 올려드렸거든요. 그 시점에 계약기간, 월세금액, 기타 조건 등에 대해서는 서로 아무런 말도 않했습니다. 참고로 관리비 6->8로 계약서 수정 않했는데요. 이런 경우에 묵시적 갱신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기존전세대출에서 대환 알아보던중에 대환이 어려울것같은데..기존대출을 상환하고 같은집에서 이사없이 신규로 전세계약을 맺고 다시 대출을 받는것이 가능한가요..?
일반 원천징수 소득으로 뽑으면 소득이4950만원으로 잡히며,추가적으로 연구비 (비과세) 항목 H10으로240만원이 잡힙니다.이경우 소득은 합산하여 책정이 되어 5100만원 이상으로 잡히게 되나요?재직기간은 1년 이상입니다.
제가 작년 10월까지가 월세 만기 인데개인적인 사정이생겨 2월까지만 거주하고 중도퇴실한다고했고집주인도 동의를 해서 2월 27일까지 이사하고 월세납부하기로 하고 마무리 지어져서 이삿짐센터 다 예약해놓고 새로살집 계약금지불까지 마쳤는데그날짜에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겠다고 번복 합니다위의 내용은 다 문자로 증거가 남아있고요혹시 제가 피해본것에 대해 법적으로 조치할수 있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