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얼마전 가계약을 했고, 계약일이 다음주인데요, 저희가 입주예정일이 9월 5일이거든요.. 이 경우에는 확정일자와 전입신고일(잔금일) 사이에 한 달 간의 갭이 있는데 괜찮은건가요...? 배당권은 생기지만 우선변제권과 대항력이 안생기는 거죠..? 만약 확정일자 후 계약금을 냈는데 경매에 넘어가게 되면 계약금을 돌려받는 데 문제가 생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방금 가입하여 고민사항을 올려봅니다 처음 전세준비하고있어서 걱정이 많네요.. 전세가 7500만원이라 하시고 등기부등본상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이것저것 확인할것들 막 하고있는데.. 기준시가 1,264,000*53.763 해서 공시지가 67,956,432이구요 *126%해서 85,625,104.3 이라는 수치가 나오고 있어서 제시하신 전세금보다 높더라구요 이로써 보증보험이 가입은 가능하다는 것 같은데 여기서 1번 질문, 가능하다고 하는게 HUG인가요 HF 인가요? 그리고 2번 질문은 네이버 부동산에 등록되어있진 않고 다방에서 본 매물이라 매매가를 모르는데.. 매매 거래를 안하신건지 최근 매매가는 안뜨고 최근 전세 거래가는 7000만원이더라구요. 제가 보증금을 7000만원 정도로 낮춰서 들어가면 조금 더 안전해지는걸까요? 그리고 또, 제가 안심전세 어플에 정보입력하여 보니 보증금반환보증 가입이 불가하다는데….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하면 계약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그렇게 되면 보증금이 4600만원이 넘으면 보증금 회수가 어렵다는데 오피스텔을 어떤 집주인이 4600만원에 계약을 해주나..싶더라구요 ㅠㅠ제가 계약하고자 하는 매물 정보를 많이 올렸는데 살펴보시고 조언해주실 수 있는 분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개사분이야 뭐 집주인이 돈이 많아서 그런거 걱정안해도된다 하시는데..아무래도 불안하네요 어떤걸 중요시 보고 계약해야하는건지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신축건물입니다. 집주인은 임대사업자라 보증보험 의무가입이라고 합니다. 융자가 많아서 제가 전세로 들어가면 융자를 좀 갚아야 보증보험 유지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경우는 최악의 경우 대항력(입주날 전입신고,확정일자)을 갖추고 있으면 전세금 반환에 문제 없겠지요? 아니면 보증보험은 안되지만 융자없는 집이 더 나은가요?
제가 이번에 발령나서 세종에 집을 구하게 됐는데요. 세종 근처 면 쪽에 18평으로 투룸이 있고 회사 근처 오피스텔에는 풀옵션 원룸이 있더라구요. 둘다 가격은 비슷하구요. 자차가 있어서 거리는 그렇게 중요하진 않아서요. 18평이 더 좋아보이긴 한데 무옵션이라 고민이고, 또 원룸은 풀옵션인데 30대가 살기에 너무 좁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 어디에 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용 이번에 처음 독립하게 돼서 집을 찾고 있는데 좋은 집을 찾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인터넷 통해서 정보를 찾아보고는 있지만 막상 집 보러 다닐때는 중개사님 도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제가 알아보려고 하는 지역에서 두곳 정도?가 유명하더라구요. 한 곳은 20년 경력 베테랑이라고 하고 지역에서 여러 활동도 하시는것같구요. 그리고 다른 한 곳은 젊은 중개사님이 하시는데 블로그도 잘 쓰시고 친절하다는 평이 많더라구요.경력? 친근함?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공인중개사를 선택하시나요?
세입자와 1년 계약했습니다. 4개월인가 장사를 하다 그뒤로 문을 닫고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1년 만기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1년계약 만료까지연락이 안되면 그뒤에 조치하면 시간이 너무 소요가 되지는 않을런지요.
반가워요 좋은 정보보려고 가입했어요
집주인과 직거래로 부동산에 가서 10만원 (각각5만원) 드리고 계약서만 작성했습니다.월세로 내놓은 곳이 당근, 네이버, 다방, 세군대 올리셨더라고요 당근에서 보고 연락을 드려서 계약을 했습니다.계약금 100만원 드리고 이름하고 다 확인하고 했는데,궁금한게 네이버랑 다방에는 아직도 집이 올라와 있더라고요계약을 했는데 안내리셔서 제가 좀 불안해서요 ~깜박하고 안내리시는건지...주인분께 연락해서 물어보고싶지만 기분 안좋으실수도 있을것 같아서 연락을 못드리겠다고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해당 건물은 작년(2023년 초) 완공되어 저는 첫입주로 들어왔습니다.원래 이 집에 신탁내역이 있어, 제가 입주하는 전일까지 신탁철회 조건 특약을 걸고 입주했습니다.이 오피스텔의 토지는 집주인의 부모에게 증여받은 땅이며, 거기에 아들(집주인)이 민간임대 건물을 올려 임대사업을 하는걸로 부동산에서도 설명받았고, 계약할때 등본이랑도 확인했었던 기억은납니다. 집주인과 집주인부모님 거의 매일 관리한다고 왔다갔다 하는거보면 제가 봐도 그런것 같긴해요. 오피스텔 전 세대호수(70세대)가 다 한 사람의 소유이구요.입주일 전 약속대로 신탁은 해제되었고 아무래도 근저당이 잡히긴했죠.저는 지금 1년계약의 반정도 거주했구요.그냥 오늘 아무이유없이 등기부등본을 들어가봤는데 이번달에 가압류 이력이 추가되었네요..?초반같이 빈번하게 집주인 가족이 보이진않습니다만 며칠전에도 보긴봤구요. 1층 상가에 카페도 집주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고, 며칠전부터 편의점도 들어온다고 한창 공사중이네요.그냥 평화롭게 잘 돌아가는거 같은데.. 청소아주머니도 매일 오시고..궁금한건 가압류를 발견한 제가 뭔가 대비해야될것이 있을까요?요새 하도 사고가 많아서 저는 비싸더라도 보증금1000만원에 월세로 택하긴했는데요.. 전세피해금액보단 적다곤해도 못돌려받으면 뼈아픈돈이니..ㅜ대비가 필요하다면 준비를 좀 해놓으려고합니다.금액보니 작년에 근저당 108억 정도에 , 이번달 가압류 금액 20억정도 잡혔네요. 이쪽 지식이 없어서 어떤걸 봐야하는지도 잘모르겠네요 ㅠㅠ주인이 바뀌거나 하진않았어요. 빚도 다 집주인앞이네요 ㅎ..원래 임대업하면서 빈번한 부분인지 주의해야할 부분인지를 알고싶습니다.
국토부랑 도시 , 부동산 관련 사업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