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고민을 해결해 보세요
작년부터 저랑 전세 거래한 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각 허구헌날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세를 내준 집이니까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그 총각 옆집 사는 처녀가 복도랑 옆집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몇 번이나 마주치면서 주의를 줬지만, 도대체 쓰레기 더미를 치울 생각을 안하더라구요.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저희 집요! 주변 중개사들도 칭찬할만큼 깔끔하게 유지 잘해왔어요. 근데 지금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0억대 전세사기 치고 마트 활보하다 주민 신고로 잡혔어요 형사처벌 꼭 받았으면 좋겠네여ㅣㅛ ㅜㅜ
전세권설정을 안해놓았었는데 집주인이 구속된 상황입니다.전세위키 설명을 통해 전세권 설정을 하려면 임대인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상황 상 임대인의 동의를 얻기는 어려운데, 전세권 설정이 안되어있으면 추후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날씨가 무더운 하루네요!
공공인중개사는 이 집 시세가 3억 5천정도는 될거라고 했는데 세이프홈즈랑 왜이렇게 차이나죠?
이제 더 더워질 것 같아요
대저택 - 300평 으리으리한 대저택, 가구도 모두 최고급, 삼시세끼 풀코스 30첩 반상으로 나오지만 설거지 자기가 해야 함. 퇴근 후에도 매일 3시간씩 청소해야 함, 안하면 암살되는 집 VS반지하 원룸 - 반지하 7평, 햇빛 안 들어옴. 침대 없고, 환기도 잘 안됨. 하지만 매일 집사가 빨래, 설거지, 집안일 모두 다해주는 집
전세 알아보는데 도와줘라,1번은 가격은 괜찮은데 오피스텔이라서 잘 방음도 안되고,화장실에서 냄새도 좀 나더라구,2번은 아파트인데, 방음도 잘되고 깨끗한 느낌인데예산이 넘어가서 무리해야 해.너희라면 어떤 거 선택할거야??
안녕하세요 전세사기인거같아서 글 올립니다.1. 2022년 6월 24일 ~ 2024년 6월 23까지 전세 계약(보증금 9천만원)2. 계약 당시 중간에 집주인이 바뀔 수 있다고 고지 받음(집주인 바뀌면 연락준다했음)3. 하지만 집주인이 바뀌었을 때 연락을 못 받고 2023년부터 1월부터 공인중개사와 연락도 두절.4. 2023년 10월 어찌저찌해서 그때 당시 거래했던 공인중개사와 연락이 닿았고 새로 바뀐 집주인의 정보를 얻음(중개사 말 : 제가 연락은 안 드렸었나요?)5. 2023년 10월 새로운 집주인과 처음으로 연락6. 2024년 3월에 집주인에게 6월에 계약 만료가 되면 방 뺄거라고 고지(집주인이 확인했다는 문자도 받음.)7. 2024년 5월 1일 집주인에게 확인 차 연락하였지만 집주인 연락 두절.8. 2024년 5월 1일부터 맨날 연락하고 등기부등본에 있는 집주인 주소로 내용증명도 계속 보냄 (내용증명 7통 보냈는데 계속 폐문부재였다가 마지막에 수취인불명이 뜸)9.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집주인에게 문자 한통이 옴(긴 문자였는데 요약하자면 핸드폰이 고장나서 연락이 잘 안된 점 미안하다. 현재 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알아보는중이며 공시지가가 차이가 많이나서 다음주 월요일에 은행 방문하면 다시 연락주겠다.) (현재 집 시세가는 5700만원)10. 2024년 5월 20일에 은행갔다오고나서 연락준다했지만 연락이 오지 않음.11. 2024년 5월 20일 ~ 2024년 5월 24일까지 계속 연락하였지만 연락을 안받음.12. 2024년 5월 25일 등기부등본에 있는 집 주소로 찾아감.(하지만 집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살고 있음.)13. 2024년 5월 29일 여전히 집주인은 연락이 없어서 서류들(반송된 내용증명, 계약서, 등기부등본)을 챙기고 주민센터를 가서 집주인 주민등록초본을 뗌(집주인 이사갔음. 하지만 건물 자체가 주택으로 되어있어서 초본에는 몇호인지 안적혀있음)14. 2024년 6월 1일 집주인이 몇 호에 사는 알기 위해 그리고 집주인을 보기 위해 집주인 이사 간 집으로 향함. 하지만 몇 호 인지는 알아냈으나 집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살고 있음.15. 다른 사람한테 집주인이냐고 물으니 대뜸 누구냐고 함 그래서 난 임차인이다 하니 갑자기 자기 자가 격리 중 이라면서 문을 닫아버림 그리고 집에서 소리지르면서 그런사람 여기에 안사니까 찾아오지말라함.(내 생각으론 알고 있는데 모르는척하는같음.)16. 집주인이 살고 있는 건물이 건물주 한 명이 있고 그 건물을 담당 관리하는 공인중개사가 있어서 그 공인중개사를 찾아감.17. 공인중개사에게 사정 설명 후 집주인이 거기 살고 있는지 아니면 또 이사를 간건지 물어봄. 공인중개사는 아직 집 안 뺏고 사는걸로 되어있다고함여기까지가 오늘까지 있었던 일 입니다. 이거 전세사기 확정 맞죠?ㅎㅎ일단 지금 제 상태와 집 상태는 보증보험은 가입을 안한 상태이며, 집은 근저당이 안잡혀있는 집입니다.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세위키 플랫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