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비
아무리 자기가 전세로 사는 집이라지만 정말 화가 나네요

작년부터 저랑 전세 거래한 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총각 허구헌날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세를 내준 집이니까 알아서 하겠지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나다를까 그 총각 옆집 사는 처녀가 복도랑 옆집에서 심한 냄새가 난다고 하더군요. 

저는 몇 번이나 마주치면서 주의를 줬지만, 도대체 쓰레기 더미를 치울 생각을 안하더라구요.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저희 집요! 주변 중개사들도 칭찬할만큼 깔끔하게 유지 잘해왔어요. 근데 지금은 쓰레기장이 되어버렸습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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