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010-****-10742025년 1월 재직 시작해서 현재 근로소득만 보면 5천만원 이하 기준에 맞아 대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홈텍스를 통해 2023 소득금액증명원을 떼보니 금융소득 2천만원이 잡혀있더군요. 저는 해당 소득의 년이 다를뿐더러 금융소득이기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오늘 은행을 가보니 2025년의 근로소득 + 2023의 금융소득을 합산하여 소득이 5천이 넘게 산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2023년의 금융소득이 유효소득으로 인정) 물론 해당 과정이 깔끔하고 명확하게 진행되었으면 그렇겠구나 하고 받아들였겠으나.. 은행원분께서 진행하면서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고 기금원에 두번 전화하였습니다. 첫번째 전화에서는 2023 금융소득은 상관없다 라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했으나 두번째 다른 파트에 전화하였을때는 금융소득을 합산하여 체크해야한다는 답변이 돌아와 결국 대출 신청을 거절당했습니다. 물론 은행원분 께서는 친절하게 도와주셨지만 그 과정과 2023, 2025년의 소득을 합산한다는 부분에서 의문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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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세금 반환에 대해 궁금한 부분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6월에 결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 입니다 저는 본가에 살고있고 와이프 될 친구의 전세집(26.2월 만기)에 거주중입니다. 집주인에게 중도퇴실을 요청 드렸고 우여곡절 끝에 세입자가 구해져 25.05.07자에 세입자가 입주를 한다는 연락을 중계인에게 듣게 되었습니다.(입주청소를 해야하니 1, 2일 전에는 빼달라는 통보를 받음) 저희는 부랴부랴 신혼집을 찾았으며 제이름으로 계약을하고 5월6일 날자에 이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더 일찍 나가려고 했지만 와이프 전세집 임대인께서 더 일찍은 전세금 돌려주긴 어려우니 새로운 임차인 들어오기 하루 이틀 전에 나가기로 한 날에 이사하면 돈을 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먼저 나가려면 나가셔도 된다고 하셨구요. 집주인 분께서 사기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돈을 받기전에는 나가면 안된다라고 주위에서 얘기를 많이 전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 당일에 돈받고 나가겠다고 했는데 집주인께서 기분이 나쁘셨는지 답장은 없으시네요.. 그래서 이불이나 소형가전을 놔두고 이사를 갈지 고민 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4.8-2026.8 월까지 임대계약 보증금 10,000,000 월세 800,000 이발소운영 2025.4.7 급성뇌경색으로 오른쪽 편마비로 혼자거동하지못함. 대학병원에서 현재치료중이고 2025.4.17 대학병원에서 재활전문병원으로 전원할예정임. 몸이 예전처럼 활동가능할지는 의사도 답변을 못함. 최소6개월최대2년의 재활병원입원예정 오른쪽 편마비로인하여 일상생활이되지않아 이발소운영이 어려워짐. 건물주에게 사정을 말씀드렸고, 건물주입장에서는 아직 1년도 되지않고 일단 부동산에 내놓긴하겠다하셨고 (아버님이 24년8월에 계약할시 4년간공실로. 경기도쪽이라 노인분들이많고하여 임대가 나가긴힘들것으로 예상) 보증금반환에대한 답변은 아예없으셨음. 본인이 질병으로 인해 더이상 임대를 할수없어도 월세를 부과 (임차보증금에서 차감형식)해야하는것이맞는지요? 세입자입장에서 보증금반환건에대해 어떻게 대체해야하는지궁금합니다.


2025년 1월 재직 시작해서 현재 근로소득만 보면 5천만원 이하 기준에 맞아 대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홈텍스를 통해 2023 소득금액증명원을 떼보니 금융소득 2천만원이 잡혀있더군요. 저는 해당 소득의 년이 다를뿐더러 금융소득이기에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으나, 오늘 은행을 가보니 2025년의 근로소득 + 2023의 금융소득을 합산하여 소득이 5천이 넘게 산정이 된다고 하더군요. (2023년의 금융소득이 유효소득으로 인정) 물론 해당 과정이 깔끔하고 명확하게 진행되었으면 그렇겠구나 하고 받아들였겠으나.. 은행원분께서 진행하면서 이런 케이스는 처음이라고 기금원에 두번 전화하였습니다. 첫번째 전화에서는 2023 금융소득은 상관없다 라고 하셔서 그대로 진행했으나 두번째 다른 파트에 전화하였을때는 금융소득을 합산하여 체크해야한다는 답변이 돌아와 결국 대출 신청을 거절당했습니다. 물론 은행원분 께서는 친절하게 도와주셨지만 그 과정과 2023, 2025년의 소득을 합산한다는 부분에서 의문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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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원룸 월세 1년 계약을 하고 보름만에 급한 사정이 생겨서 집을 내놓게 되었는데요, 아무도 계약을 하지 않아 제가 다달이 월세 내다가 이번날 계약 만료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계약 만료하면서 바닥 곰팡이가 심해졌다고 수리비를 보증금에서 빼고 주겠다는데, 이게 오로지 제 책임인 건가요…? 사정이 안되어서 몇 달에 한 번씩은 방문해서 곰팡이 제거도 하고 청소도 했고요 바닥 장판에 곰팡이가 살짝 있었고 반 년 전에도 바닥 곰팡이가 심하다고 집주인한테 말했었는데 제가 관리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 이걸 제가 다 물어주는 게 맞나요?


전세계약 2년 종료 후 계약 종료를 원한다고 3개월 전 집주인에게 통지를 했고 집주인이 세입자가 구해지기 전까지는 보증금 반환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전세 계약이 3.31에 만료가 되었는데, 전세대출금 때문에 대출 연장을 10.31까지로 했습니다. 대출 심사를 받을 때 10.31까지로 서로 구두 합의한걸로 해서 대출 기간을 6개월 연장 했는데요 이런 상황이면은 10월에도 보증금을 받지 못할 것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대책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10월까지는 또 기다려야 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제가 곧 짐을 빼고 본가에 가려고 하는데, 이후부터는 관리비 안 내는 것으로 얘기해도 될지도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