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세이프홈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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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약전 주의사항
신축 오피스텔에 전세계약을 하려고해요ㆍ전세보증금이 4억3천인데 근저당 채권최고액 5억1천6백이 잡혀있어요 ㆍ중개사 말로는 잔금 치르는날 말소를 해준다고 집주인이 얘기했고 계약시 특약에 명시한다는데 ㆍ혹시 이행이 안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ㆍ사전에 예방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월세 사려고하는데 보증금 2000짜리인데 여기안전한지검색 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플로 하는중인데 전세검색만 떠서요
여러분은 평생 살아야 할 집을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 곳을 고르시겠어요? 가끔 도심이나 시골에 가면 이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한답니다! :휴식:먼저, 화려한 도심 속 초고층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고 쭉쭉 올라가면 도시의 멋진 전경이 한눈에 보이고, 모든 편의시설이 바로 발밑에 있어 완전 편리하겠죠? 그런데... 환기가 안 된다면? 헉! 상쾌한 바람을 느낄 수 없고 답답함이 몰려올 수도 있겠네요. 항상 창문을 열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들 것 같아요!반면에, 전원주택은 어떤가요? 여기서는 아침마다 기분 좋게 눈을 뜨고, 밤에는 별빛을 보며 로맨틱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요. 너무 낭만적이지 않나요? :별2: 그런데! 편의점에 갈 때 차로 30분이나 걸린다면? 음, 갑자기 라면이 먹고 싶을 때나 배달도 안되면 참 난감할 것 같기도 해요. 도시의 반짝거림이 그리워질지도 모르겠어요!이 두 가지 선택 중 여러분이라면 어떤 곳을 선택하시겠어요? 도시의 번쩍번쩍한 매력과 자연의 조용한 아름다움 사이에서 어떤 가치가 더 중요한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상상만 해도 재밌고, 생각해보면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게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의 선택이 궁금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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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계약 갱신 문제 고민(묵시적갱신)안녕하세요, 요즘 임대차 계약 갱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1년 전, 회사 근처의 아파트를 임대하면서 1년짜리 임대차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제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고 있는데, 임대인이 따로 연락을 주지 않는 한 자동으로 갱신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갱신 기간이 얼마인지 확실히 모르겠어서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처음 계약이 1년이었으니까, 묵시적으로 갱신되면 당연히 1년이 더 연장되는 게 아닐까 싶었어요. 그런데 친구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묵시적 갱신이 되면 2년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묵시적 갱신의 경우 계약 기간이 2년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제가 1년만 더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이게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라고 하는데, 제가 처음에 1년을 계약한 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혹시 이와 관련된 경험이 있거나 관련 법률에 대해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도건설이 진행한 민간임대 전세 주거용 오피스텔들어왔습니다 24년 5월부터들어왔습니다 허그보증보험가입했습니다 보증금 못받을까봐 벌써조마조마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