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크리슈탈740대 미혼 청년을 위한 주택자금마련 정책이나 혜택은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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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은 가진돈의 몇프로 정도러 하시나요
현재 버팀목 허그를 이용해서 3억까지의 전세집을 구하는 중입니다. 내년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상태이구요. 현재 최대한도인 3억원의 금액에서 집을 구한다는 시나리오에서 남자친구가 본가근처에 자가가 있는 상태인지라, 제가 청년버팀목대출을 받아서 3억의 집의 경우 2억을 마련하고, 남자친구가 나머지 1억을 마련해서 집을 구하려고 하는 중입니다. 1) 그런데 현재 남자친구가 가진 현금이 1억 남짓인 상황이기때문에, 대출을 받지않고 어떻게어떻게 잔금을 처리할 수는 있지만, 앞으로 결혼을 준비하거나 신혼집 가구등 추가적으로 들어갈 금액에 대해 부담이 되기도 하고, 여유자금을 통용해서 주식이나 재테크를 할 시드머니가 없게되므로 답답한 상황입니다. 2) 그래서 약 5천만원은 가지고있는 현금으로, 5천만원은 개인대출을 이용해서 잔금을 지불하고, 기존 현금에서 차액인 5천만원으로 다시금 주식이나 재테크등으로 돈을 불릴지! 3) 아니면 반전세등으로 2억2~3천 가량의 보증금과 월세가 약 35만원대 등으로.. (실제 매물의 예시입니다) 진행이 된다면 해당금액의 80퍼센트를 버팀목으로, 다시 보증금 차액은 5천만원 내외이므로 남자친구의 현금에서 잔금을 처리하고 그리고 남은 현금등으로 투자를 진행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신용 대출이 가능한 은행등의 금리로 인한 이자나 금액등을 계산한 부분과, 반전세등으로 돌렸을때 월세로 들어가는 금액은 사실 크게 차이가 없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세나 반전세를 진행했을때 매달 들어가는 액수가 체감이 되지 않을 정도라면, 굳이 전세보증금이 더 큰 경우 개인대출을 받을 필요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어 여쭤봅니다.. 조삼모사처럼 크게 금액의 차이가 없더라도 , 기회비용의 차이등으로 앞으로 적극적인 재산증식이 목표인만큼 미래에 차이가 벌어지진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40대 미혼 청년을 위한 주택자금마련 정책이나 혜택은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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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했는데, 입주 예정인 집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벽지 도배와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집주인도 허락했구요. 하지만 인테리어 비용이 200만원 정도 든다고 하는데. 2년 전세 계약인데, 이런 상황에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