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그 전세보증보험 가입하려고 하는데 공동명으로 계약서 작성했습니다.남편이 회서일때문에 시건 내기가 어려운데 저혼자 남편 신분증 도장 가져가서 가입하는건 불가 일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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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세 계약만료일이 오늘입니다.약 3개월 전에 미리 집주인에게 집을 뺀다고 의사전달을 하였고 약 한달 전에 짐을 미리 빼고(몇개는 두고)퇴실 청소도 진행하였어요. 그런데도 집이 안나가서 오늘 계약 만료인데도 집주인이 다음 세입자 들어올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합니다.일단 보증보험 가입 완료한 상태입니다.이 경우 돈을 돌려받기 위해 제가 우선적으로 해야할게뭐가 있을까요?제가 1월 22일에 짐을 뺐기 때문에 한달 정도 지난 후인 2월 22일까지 기다려주는 대신 월세는 안낸다고도 하고 싶은데요. 이럴 때는 각서같은 증명서를 작성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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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3년째 한 직장에서 근무중이고요. 현재 부모님과 살고있는 집에서 회사까지는 자차로 30분, 대중교통으로 1시간 30분 거리이며 자취를 생각중입니다. 경제적으로 독립은 완료했고 이제 정말 혼자 살고 싶어서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아파트를 찾아보고 계세요. 마침 제가 이번 년도에 자취를 할 예정인데 이 집을 전세로 내놓고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지금 살고있는집은 15년된 20평 빌라이고 이 집을 전세로 내어놓을거면 제가 부동산을 껴서 전세로 받는 것이 매물을 찾지 않아도 되니 좋을 것 같다고 하시고 저도 같은 입장입니다.다만, 궁금한 점은 제가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부모님과 저 사이에서 전세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을 끼고 계약을 체결하려고 합니다. 계약금부터 대출금 상환은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을거고 이자 상황은 오직 제 스스로 하고 그것을 증명하는 서류만 있으면 될까요? 부모자식간의 전세대출은 안된다고 하는데 사실상 같이 사는 것이 아니고 부동산을 통해 정식적인 과정을 거칠 것인데 가족이라서 안되는지.....?? (그렇게 된다면 그냥 다른집을 알아보랴구 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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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8천 아파트 전세를 들어가려고하는데요 친구가 1억 정도 받고 나머지 8000은 제돈으로 계약을 하려고 하는데 전세대출자가 친구여서 친구 이름으로만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전입신고는 할건데 세대주가 친구여서 만약 친구가 나중에 전세금을 다 돌려받고 저한테 안주게 된다고 하면.... 너무 위험하진 않을까요? 따로 계약서 같은걸 작성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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