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시세, KB시세와 실거래가 중 무엇을 믿어야 할까요?

한 줄 답변

어느 한쪽만 믿기보다 여러 데이터를 종합해 교차 검증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아파트는 KB시세의 안정성을, 빌라나 다세대는 최신 실거래가의 현실 반영률을 중요하게 보되, 각 데이터의 한계를 이해하고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주요 부동산 시세 출처 비교

안전한 전세 계약의 기준이 되는 시세 대비 보증금을 계산하려면, 먼저 정확한 시세를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시세 정보는 출처마다 기준과 금액이 달라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세 시세 산정 출처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세 종류 특징 장점 단점
KB시세 은행의 담보대출 기준 안정적, 공신력 높음 빌라/신축은 미제공
실거래가 실제 계약된 가격 가장 현실적인 가격 거래 없으면 확인 불가
공시가격 정부의 세금 부과 기준 모든 주택에 존재 시세보다 훨씬 낮음
테크 기업 시세 AI가 추정한 예측가 빌라/신축도 제공 업체별 정확도 차이 큼

안심등기 시세 산정 기준

안심등기는 특정 데이터 하나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여러 부동산 시세 출처의 장단점을 보완하여 가장 객관적이고 보수적인 시세를 산출합니다. 이를 통해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 1순위: KB시세 (아파트)

    가장 공신력 있는 KB시세를 우선 적용하여 안정성을 확보합니다. 은행의 담보대출 심사에도 사용되는 핵심 기준입니다.

  • 2순위: 테크 기업 데이터 (빌라, 다세대 등)

    KB시세가 없는 빌라, 다세대, 오피스텔 등은 여러 부동산 테크 기업이 AI로 추정한 시세 데이터를 종합하여 가장 합리적인 값을 찾습니다.

  • 3순위: 실거래가 및 공시가격 (보조)

    최신 실거래가 정보를 반영해 시세의 현실성을 높이고, 모든 주택에 존재하는 공시가격을 참고해 시세의 하한선을 보정합니다.

안전한 시세 확인 방법

결국 임차인에게 중요한 것은 ‘내 보증금을 지킬 수 있는가’입니다. 안심등기는 위와 같은 복잡한 과정을 거쳐 산출한 시세를 바탕으로, 보증금 합계가 안전 범위에 있는지 명확히 알려줍니다.

특히 KB시세 vs 실거래가 사이에서 고민될 때, 안심등기는 두 데이터를 모두 고려해 더 보수적인 가격을 기준으로 삼기 때문에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시세 확인이 어려운 집이라면 ‘판정불가’ 결과를 통해 섣부른 계약의 위험을 미리 알려주기도 합니다.

  • 계약 전 안심등기 발급받기

    주소와 보증금만 입력하면, 안심등기가 종합적인 시세 평가와 함께 보증금 합계가 안전한 수준인지 평가해 「계약 진행 가능 상태」를 알려줍니다.

  • 시세와 예상 낙찰가 비교하기

    안심등기는 시세뿐만 아니라, 경매 시 예상되는 낙찰가(시세 × 권역별 낙찰가율)를 함께 제시합니다. 보증금 합계가 예상 낙찰가보다 낮은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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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근거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