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010-****-8211
빼째란식

24년 7월경 퇴거의사 밝힘 무시. 일부 짐 퇴거 빼는 상황에 4층 주거중인 아들마주침 모친 어딨냐 물음 이사가냐 물음 일부 짐뺀다ㅜ말함. 그 전 이미 집 주인 아들에게 퇴거의사말함. 위임한 부동한에서 집주인연락 안되니 4층 아들한테 가서 말하라함. 자기도 엄마 연락 안된다며 연락되면 전달한다 누차 말함. 집주인 개무시함. 24년12.25 종료. 묵시적 갱신. 퇴거의사 밝힘. 그후 임대인 변경됨. 재계약작성 거부. 8개월인 지금 퇴거의사 밝힘. 관리자라며 딸이 나타나서 첨 들었다며 빼고 싶으면 직접 빼서 나가라함. 15년 살면서 전세 8000만원 대출없음. 상가주택 2층 주거용살면서 반지층에 화장실있다며 관리비 청구를 함. 전세살다 중간 월세변경 과정에 도배장판 해주기 싫다며 월세 보증금 변경하면서 100만원 빼겠다고 도배장판 알아서 하라함. 관리비가 1인당 15000원 이라함. 관리자라는 여자가 나타나서 갑자기 2년 미납치라며 100만원 요구. 내용증명 내역없이 그냥 이래저래해서 100만원이라며 요구. 하는 항상에서 얼마에 집을 내놔라ㅜ하는 언질도없이 그냥 이사가고싶어? 그럼 빼서 이사가 라는 식. 궁금해서 부동산에 물어보니 현 월세보다 저렴하게 내놨음. 이런 경우 지금 내는 월세를 내야하는지 그냥 미납시켜 버려도 되는지 세입자가 부동산에 새로 내놓은 만큼만 지불해도 되는지, 궁금하고 저건 반환의사가 전혀 없다는걸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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