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답변
전세사기는 대리인 사칭, 선순위 정보 은폐, 신탁 구조 악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발생하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계약 전 등기부등본 권리관계, 임대인 신원 및 세금 체납 여부, 주택 시세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 3가지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복잡한 부동산 계약 과정의 정보 불균형을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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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전세금 가로채기
집주인은 월세를 내놓았으나 중개인이나 대리인이 전세 계약으로 속여 보증금을 가로채거나, 집주인과 공모하여 전세금을 받고 잠적하는 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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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전세금 미반환
다가구주택의 선순위 임차인 정보를 속이거나, 신탁등기된 부동산의 수탁사 동의 없이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 또는 과도한 갭투자로 인해 다음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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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신탁을 이용한 조직적 사기
소위 '빌라왕', '오피스텔왕' 사건처럼 브로커가 개입하여 명의만 빌려주고 실제로는 보증금 반환 능력이 없는 사람을 집주인으로 내세우는 유형입니다.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할 6가지 주의사항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아래 6가지 항목은 반드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 항목은 보증금 회수 가능성과 직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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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기부등본으로 소유자 및 권리관계 확인
계약 직전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아 계약하려는 집의 소유자가 계약서상 임대인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갑구의 압류, 가압류, 경매, 신탁등기 여부와 을구의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안심등기에서는 등기부등본에 압류, 가압류, 가처분, 경매개시등기, 임차권등기, 가등기 등 권리 제한 사항이 확인되면, 해당 계약의 「등기·권리」 기준을 부적격 상태로 판단합니다. 이는 해당 권리가 말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을 진행할 경우, 소유권이나 권리관계가 변경되거나 앞선 채권자가 내 보증금보다 먼저 보호될 수 있어 향후 보증금 회수 가능성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태라는 뜻입니다. <안심등기 RC코드 - RC_ACTIVE_RIGHTS_RESTRICTION> 따라서 안심등기는 사용자에게 해당 권리를 잔금 전까지 말소할 수 있는지 중개사에게 확인하고, 말소 조건을 계약서 특약에 반영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안심등기 Action Code - ACT_REQUEST_SPECIAL_CONDITION> 또한 안심등기는 단순히 한 번 결과를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해당 계약의 상태를 관리합니다. 발급 시점의 부적격 판단 결과는 위변조가 어려운 형태로 기록되며, 이후 등기부등본 상태 변화가 감지되어 알림이 오면, 입주일 전 재평가를 통해 변경된 내용을 기준으로 다시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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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리인 계약 시 위임 서류 확인
집주인이 아닌 대리인과 계약 시, 집주인의 인감증명서가 첨부된 위임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임장에는 계약 관련 모든 권한을 위임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어야 하며, 영상 통화 등으로 집주인의 위임 의사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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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확인
임대인의 미납 국세는 보증금보다 우선 변제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임대인 동의를 받아 '미납국세 열람'을 신청하거나 계약서 작성 시 '국세완납증명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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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적정 시세 및 깡통전세 확인
전세 보증금이 매매 시세와 비슷하거나 더 높은 '깡통전세'는 절대 피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주변 부동산 등을 통해 시세를 파악하고, 보증금과 선순위채권(근저당 등)의 합이 시세의 70%를 넘지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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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가구주택은 선순위 보증금 확인
다가구주택은 여러 세대의 보증금이 얽혀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임대인 동의를 얻어 '확정일자 부여 현황'을 확인하여 나보다 먼저 들어온 임차인들의 보증금 총액을 파악하고, 내 보증금을 포함한 총액이 안전 범위 내에 있는지 계산해야 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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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계약금은 반드시 임대인 명의 계좌로 입금
가계약금, 계약금, 잔금 등 모든 거래 금액은 반드시 등기부등본상 소유주 명의의 계좌로 직접 이체해야 합니다. 중개인이나 대리인 계좌로의 입금 요구는 거절하고, 현금 거래는 피하여 이체 내역을 명확히 남겨야 합니다.
안전한 계약을 위한 마지막 점검
전세 계약은 큰 금액이 오가는 중요한 법률 행위입니다.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점이 있다면 계약을 서두르지 말고 모든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신탁등기나 과도한 선순위채권이 있는 경우, 계약 조건을 조정하거나 특약을 통해 위험을 해소할 수 있는지 임대인과 협의해야 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과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6가지 주의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등기부등본의 권리관계, 임대인의 신원과 세금 체납 여부, 주택의 시세와 선순위 보증금 규모 등 직접 확인해야 할 항목이 많고 복잡합니다.

이러한 항목들을 계약 전에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안심등기 서비스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하여 보증금 회수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위험 신호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하게 계약을 진행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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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가능 상태 확인하기판단 근거 및 출처
이 글의 핵심 요약
안심등기는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시세 대비 보증금, 임대인, 등기·건축물 3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계약 진행 가능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이 글은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해 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핵심 주의사항들을 다룹니다.
대표적인 전세사기 유형에는 대리인 사칭, 선순위 정보 은폐, '빌라왕'과 같은 조직적 명의신탁 사기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을 피하려면 계약 전 등기부등본, 임대인 신원 및 세금 체납 여부, 적정 시세, 위임 서류 등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등기부상 압류·가압류·신탁등기 등 권리침해나 임대인의 세금 체납은 보증금 회수에 직접적인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안심등기에서는 이러한 신호가 발견되면 부적격 또는 조건부적격으로 판단하여 계약 전 주의를 환기합니다.
복잡한 확인 과정이 어렵다면, 안심등기를 통해 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하여 보증금 회수 관련 위험 신호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계약 진행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