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전세금, 적정한가요? 전세가율로 따져보기

한 줄 답변

전세가율은 주택의 매매가 대비 전세보증금의 비율을 뜻하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집값이 하락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깡통전세)이 커집니다.

전세가율, 왜 중요한가요?

전세가율은 전세 계약의 안전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매매가 10억원인 아파트의 전세보증금이 8억원이라면 전세가율은 80%입니다. 만약 집값이 20% 이상 하락해 8억원 이하가 되면, 집을 팔아도 전세보증금을 모두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 계약 전에는 내가 들어가려는 집의 적정 전세보증금 수준을 파악하고, 전세가율이 너무 높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이 70% 이하일 때 비교적 안전하다고 보지만, 이는 지역과 주택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세가율 위험도 상태
70% 이하 낮음 집값이 하락해도 보증금 회수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안전한 상태
70% ~ 80% 주의 집값 하락 시 보증금 반환에 일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태
80% 초과 높음 집값이 조금만 하락해도 깡통전세가 될 위험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태

정확한 시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정확한 전세가율을 계산하려면 현재 시점에 거래되는 '실거래가' 기준의 매매가와 전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공시가격은 실제 시세와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사이트를 통해 계약 전 주택의 실거래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https://rt.molit.go.kr/):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토지 등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 공동주택, 표준단독주택,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 등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https://rtech.or.kr/): 아파트(5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다세대 등

 홈택스를 통한 오피스텔 기준가격 조회[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https://www.hometax.go.kr/)-상담·불복·고충·제보·기타-기준시가 조회-기준시가 안내 참조]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오피스텔 등 모든 주택 유형의 실제 매매 및 전월세 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테크

    아파트 실거래가와 시세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5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나 연립·다세대 주택 정보 확인에 유용합니다.

  •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시가격은 실거래가와 다르지만, 세금 등의 기준이 되므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안심전세 앱

    매물의 시세, 등기부 변동 사항, 임대인의 과거 보증사고 이력 등 전세계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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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근거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