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버팀목대출, 재계약 시 우대금리 유지될까요?

한 줄 답변

네, 신혼부부 버팀목대출은 재계약 시점에서 대출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유지한 채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부합산 연소득, 자산 기준, 혼인기간 등 최초 대출 시점의 요건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연장(재계약) 시 자격 유지 조건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최초 2년 이용 후, 2년 단위로 총 4회 연장하여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재계약 시점에서 아래의 핵심 요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기존 금리 그대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구분 최초 대출 시 연장(재계약) 시
부부합산 연소득 7,500만원 이하 7,500만원 이하
순자산 가액 5.06억원 이하 5.06억원 이하
주택 소유 무주택 세대주 무주택 세대주
혼인 기간 7년 이내 또는 3개월 내 결혼예정 연장 시점에는 제한 없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합산 연소득과 순자산 가액입니다. 재직 중 연봉이 오르거나 새로운 자산이 생겨 기준을 초과하게 되면 대출 연장이 거절되거나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출처: 주택도시기금(https://nhuf.molit.go.kr)-개인상품-주택전세자금대출 참조 >

우대금리가 달라지는 경우

대출 연장은 성공했지만, 우대금리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녀 수 변동이나 기간 만료에 따라 금리가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녀 수에 따른 우대금리 변동

    대출 기간 중 자녀가 추가로 출생했다면, 1자녀당 0.2%p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연장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하여 혜택을 받으세요.

  • 최장 10년 이용 후

    신혼부부 버팀목대출을 최장 10년까지 이용하고 난 후에는 더 이상 연장이 불가합니다. 만약 10년이 지나도 해당 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면,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로 전환하거나 다른 대출 상품을 알아봐야 합니다.

  • 소득 또는 자산 기준 초과 시

    연장 시점에 소득이나 자산 기준을 초과하면 신혼부부 전용 대출 연장이 어렵습니다. 이 경우, 은행 심사에 따라 일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금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실제 매물의 계약 진행 가능 상태가 궁금하다면?

계약 가능 상태 확인하기

판단 근거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