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답변
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은 대출 실행 후 이직하거나 퇴사해도 만기까지 1.2% 금리가 유지됩니다. 다만, 대출을 연장하려면 연장 시점의 소득 및 자산 기준을 다시 충족해야 하며, 조건이 맞지 않으면 다른 대출로 갈아타야 할 수 있습니다.
상황별 자격 유지 및 연장 조건
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이하 중기청 대출)은 낮은 금리 덕분에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는 제도입니다. 하지만 대출 기간 중 이직이나 퇴사, 연봉 상승 등 변화가 생기면 대출 자격이 박탈될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크게 '대출 기간 중'과 '만기 연장 시점'으로 나누어 조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 상황 | 대출 기간 중 (만기 전) |
만기 연장 시점 |
|---|---|---|
|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직 | 자격 유지 (금리 1.2%) |
자격 유지 (연장 가능) |
| 대기업·공공기관 이직 | 자격 유지 (금리 1.2%) |
연장 불가 (버팀목 대출 등 전환) |
| 퇴사 및 실업 상태 | 자격 유지 (금리 1.2%) |
연장 불가 (버팀목 대출 등 전환) |
| 창업 (개인/법인) | 자격 유지 (금리 1.2%) |
연장 불가 (버팀목 대출 등 전환) |
대출 연장, 이것만 확인하세요
중기청 대출 연장은 최초 대출과 다른 기준으로 심사됩니다. 특히 이직으로 소득이 변경되었다면 연장 시점의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연장 심사는 보통 만기 1개월 전부터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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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인 기업의 종류
연장 시점에도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합니다. 대기업, 공공기관으로 이직했거나 퇴사 후 미취업 상태, 혹은 창업한 경우에는 중기청 대출로 연장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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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및 자산 기준
연장 시점의 연소득과 순자산가액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2024년 기준 외벌이/단독세대주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 부부합산은 6,000만원 이하여야 하며, 순자산가액은 3.45억원 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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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물(집)의 변동 여부
대출 기간 중 이사를 가는 경우, 새로 계약하는 집도 대출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등의 조건을 확인하고 은행에 목적물 변경 신청을 해야 합니다.
연장이 안 된다면 어떻게 하나요?
대기업 이직, 소득 기준 초과 등으로 중기청 대출 연장이 거절되었다면, 다른 전세대출 상품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이를 '대환대출'이라고 합니다. 보통 금리가 더 낮은 버팀목 청년전세대출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대환대출 역시 새로운 대출 심사를 거친다는 것입니다. 버팀목 대출의 소득, 자산, 주택 요건을 충족해야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미리 버팀목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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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년전세대출 대상 조건 확인하기
애초에 내가 대출 조건에 맞는지,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 등 기본적인 자격 요건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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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사전 상담하기
만기 2~3개월 전, 대출을 받은 은행 지점에 방문하여 이직 사실을 알리고 연장 가능 여부 및 대환대출 절차를 미리 상담받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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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핵심 요약
안심등기는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시세 대비 보증금, 임대인, 등기·건축물 3가지 기준으로 평가해 「계약 진행 가능 상태」를 알려드립니다. 본 글에서 다룬 전세대출 정보는 안전한 집을 구하기 위한 필수적인 금융 정보입니다.
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중기청)은 대출 실행 후 이직하거나 퇴사해도 만기까지는 1.2% 금리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대출 기간 중에는 직장 변동으로 인한 불이익이 없습니다.
문제는 만기 연장 시점입니다. 연장 시점에도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하며, 변경된 소득과 자산이 연장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대기업 이직, 퇴사, 창업, 소득 기준 초과 시에는 중기청 대출로 연장이 불가합니다.
중기청 연장이 불가능할 경우, 버팀목 전세대출 등 다른 정책 금융상품으로 대환(전환)을 신청해야 합니다. 대환 역시 새로운 대출 심사를 거치므로, 만기 전 미리 조건을 확인하고 은행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