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대출 후 보증금 증액·이사,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에게 필요해요

전세 대출을 받은 후 계약 갱신으로 보증금이 오르거나, 계약 기간 만료 전 다른 집으로 이사해야 하는 등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각 상황에 맞는 대출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확인하세요.

상황 1: 계약 갱신 시 보증금 증액

기존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이 올랐다면, 증액된 금액만큼 추가 대출을 알아보거나 기존 대출을 더 높은 한도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은행과 보증기관의 심사를 다시 거쳐야 합니다.


주택도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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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 방법 주요 특징
증액분 추가 대출 기존 대출을 유지한 채, 오른 보증금만큼만 추가로 대출받는 방식. 절차가 비교적 간단합니다.
대출 갈아타기(대환) 기존 대출을 모두 상환하고, 증액된 보증금에 맞춰 새 대출 상품으로 갈아타는 방식. 더 유리한 금리의 상품으로 바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상황 2: 계약 기간 중 다른 집으로 이사

대출 기간이 남았지만 다른 집으로 이사해야 한다면 '목적물 변경' 절차를 통해 기존 대출을 새 전셋집으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이사 갈 집의 보증금이 기존과 같거나 낮아야 절차가 수월합니다.


주택도시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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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적물 변경 절차

    1. 은행 방문 상담 → 2. 새 임대차계약서 등 서류 제출 → 3. 은행 심사 → 4. 기존 대출 상환 및 신규 실행 (잔금일에 동시 진행)

  • 유의사항

    새로 이사할 집도 대출 자격 요건(주택 가격, 면적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기존 집의 보증금이 문제없이 반환되어야 대출 상환이 가능하므로 임대인과 반환 일정을 명확히 협의해야 합니다.

대출 변동 시 공통 확인사항

전세 대출 관련 변동 사항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현재 이용 중인 대출 상품의 약관을 확인하고 은행 담당자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품별로 세부 조건과 절차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로 계약할 집의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을 미리 확인하여 대출 부결이나 보증금 회수 위험은 없는지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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