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대장 변동사항, 어떤 걸 위험 신호로 봐야 할까요?

한 줄 답변

모든 변동 이력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건축물대장 첫 장에 '위반건축물' 노란색 표기가 있는지, 그리고 변동내용에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같은 불법 행위가 기록되어 있는지를 핵심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변동사항 이력, 핵심 확인 포인트

건축물대장 조회 후 '변동사항' 란을 보면 건물이 지어진 후의 모든 변경 이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유권 이전 같은 단순 변경은 괜찮지만, 임차인의 보증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한 이력들이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 세 가지 유형의 이력을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법제처
법제처
<출처: [알기쉬운 건축여행], 국토교통부, 2017년>
위험도 변동사항 예시 임차인에게 미치는 영향
높음 위반건축물 등재 (무단 증축, 무단 용도변경, 무단 대수선) 전세대출 및 보증보험 가입 거절, 경매 시 불이익
중간 건물 용도변경 (예: 근린생활시설 → 주택) 실제 주거용인지, 대출/보험에 문제없는지 추가 확인 필요
낮음 소유자 변경, 주소 정정, 지번 합병/분할 임차인 권리에 직접적인 영향 없음

위험 신호 발견 시 대처 방법

만약 건축물대장에서 위험 신호가 의심되는 변동사항을 발견했다면, 계약을 서두르기보다 아래 방법으로 추가 확인을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심등기는 이러한 건축물의 위험 신호를 자동으로 분석하여 「계약 진행 가능 상태」로 알려줍니다.

  • '위반건축물' 표기 확인

    가장 먼저 건축물대장 첫 장 우측 상단에 노란색 '위반건축물' 표기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표기가 있다면 안심등기는 '조건부적격'으로 판정하며, HUG·HF 등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 건축물현황도(도면) 비교 확인

    '세움터'에서 건축물현황도를 발급받아 실제 집의 구조와 도면이 일치하는지 비교합니다. 도면과 다른 부분이 있다면 불법 증축이나 개조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 관할 구청 건축과에 문의

    변동내용이 명확히 이해되지 않거나 위반 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 해당 주소지를 관할하는 구청 건축과에 문의하여 위반사항과 해소 가능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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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근거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