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고정금리 전세대출, 조건과 한도는 어떻게 될까요?

한 줄 답변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최대 2억원까지, 임차보증금의 90% 내에서 가능한 고정금리 상품입니다. 부부합산 무주택자라면 소득과 주택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 전세대출 핵심 조건

금리 인상기에도 이자가 오르지 않는 고정금리라는 장점 때문에 많은 분들이 케이뱅크 전세대출을 찾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주요 조건과 한도, 금리를 정리했습니다.

구분주요 내용
신청 대상부부합산 무주택자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
대상 주택보증금 수도권 7억 이하, 그 외 5억 이하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
최대 한도2억원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금리 (2026.01 기준)연 3.30% ~ 3.69% (고정금리)
특징100% 비대면, 중도상환수수료 없음

대출 한도는 개인의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한도는 실제 심사를 통해 확정됩니다.

신청 시기와 필요 서류

대출 신청은 잔금일 기준으로 최소 10일 이전에 완료해야 합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므로 공동인증서를 통해 대부분의 서류는 자동 제출(스크래핑)됩니다.

  • 신규 계약

    잔금일 1개월 전 ~ 10일 전까지 신청

  • 갱신/갈아타기

    계약 만기 2개월 전 ~ 10영업일 전까지 신청

  • 필요 서류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계약금 영수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앱에서 자동 제출)

대출 전, 집의 안전성 먼저 확인하세요

신용이나 소득 조건이 충분해도 대출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신청자 개인이 아닌, 계약하려는 '집' 자체의 문제입니다. 은행은 대출 실행 전 담보물(전셋집)의 안정성을 반드시 심사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등기부등본에 압류, 가압류, 가처분, 경매 등 보증금을 위협하는 권리가 있거나,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되어 있다면 대출 심사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위험 신호는 계약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심등기 RC코드 - RC_ACTIVE_RIGHTS_RESTRICTION> <안심등기 RC코드 - RC_BUILDING_VIOLATION_FLAGGED>

마무리

케이뱅크 전세대출은 금리 변동에 대한 불안 없이 계획적인 자금 운용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가능 여부는 개인의 신용과 소득뿐만 아니라, 계약할 집의 권리관계와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 등기부등본의 권리침해 여부나 위반건축물 등재 여부 같은 항목들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러한 복잡한 항목들을 한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안심등기를 통해 집의 계약 진행 가능 상태를 미리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 매물의 계약 진행 가능 상태가 궁금하다면?

계약 가능 상태 확인하기

판단 근거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