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상환 방법, 계약 만기 시 이렇게 하세요

한 줄 답변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상환은 이사 당일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돌려받아 즉시 은행에 갚는 것이 기본입니다. 계약을 연장한다면 원금의 10% 이상을 상환해야 하며, 시기를 놓치면 연체이자가 붙으니 미리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대출 상환, 어떻게 진행되나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은 주택도시기금이 지원하는 저금리 상품으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어 언제든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습니다. 상환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주택도시기금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 안내)

  • 만기일시상환

    대부분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대출 기간에는 매달 이자만 내고 만기일에 원금 전액을 한 번에 갚습니다.

  • 혼합상환

    대출금의 10~50%는 매달 원금 또는 원리금을 나누어 갚고, 남은 금액만 만기일에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상황별 상환 절차와 조건

전세 계약 만기 시, 이사를 가는지 아니면 현재 집에 더 머무는지에 따라 상환 절차가 달라집니다. 각 상황에 맞는 조건을 미리 확인하여 연체나 금리 불이익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① 계약 해지: 새집으로 이사 갈 때 (전액 상환)

계약 기간이 끝나 다른 집으로 이사 간다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고 계약을 해지해야 합니다. 보통 이사 당일 기존 집주인에게 보증금을 받아 즉시 은행에 상환하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은행 영업점 방문,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등 편한 방법으로 상환할 수 있습니다.

단,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받았다면 비대면 전액 상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사전에 은행 영업점에 문의 후 방문하여 상환해야 합니다.

② 기한 연장: 현재 집에 계속 살 때 (일부 상환)

집주인과 계약을 갱신하여 계속 거주한다면 대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원금 10% 상환' 규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구분 조건 및 내용
기본 조건 기한 연장 시마다 최초 대출금의 10% 이상 상환
미상환 페널티 10% 상환 못할 시, 연 0.2%p 가산 금리 적용
금리 재산정 연장 시점의 소득 및 보증금 기준으로 금리 재산정

상환 시 주의할 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지연배상금(연체이자)'입니다. 약속된 날짜에 원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하면 기존 금리에 연체 가산금리가 추가로 부과되어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사 당일에는 정신이 없어 상환을 놓치기 쉬우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연체 3개월 이내

    대출 금리 + 연 4%

  • 연체 3개월 초과

    대출 금리 + 연 5% (최대 연 10%까지)

마무리

기존 전세대출 상환 절차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소중한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다음 집'을 구하는 일입니다. 새로 들어갈 집의 등기부등본에 가압류나 위험한 근저당이 있지는 않은지, 시세에 비해 보증금이 과도하게 높지는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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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권리관계, 시세 대비 보증금 구조, HUG·HF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등 복잡한 항목들을 계약 전에 한 번에 확인하고 싶다면 안심등기에서 주소와 보증금을 입력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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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기준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