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세 오피스텔 원룸에 살고있는데빌트인으로 들어가있는 냉장고가 전원이 안들어와 수리를 하였습니다.수리 전 집주인에게 냉장고가 고장나 수리를 해야한다 하니 "수리 하시고 자기한테 말하라" 하셔 수리 진행 후 영수증 사진과 계좌번호를 문자로 전송하여 입금을 요구하였습니다.아무리 기다려도 입금을 안해주어 다음날 전화를 했는데입금해드릴테니 계좌번호를 달라 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또 보내드렸는데 문자를 아예 읽지 않습니다.이렇게 끝까지 돈을 주지 않는 경우 제가 만기가 되어 11월에 퇴실을 하는데 이때 남은 관리비를 낼때 빼고 입금한다고 하면 될까요?그게안된다면 냉장고 메인보드를(제가 수리한 부분) 빼 가도 되는건가요?어이없는 집주인이에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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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건축물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확인할수있나요?도와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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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은 이렇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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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하게 되면서 전세집을 구해서 살려고 합니다.중소기업청년 전세대출 하려고 하니 세대분리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는데요.또 세대분리 조건을 찾아보니 부모와 다른 집에 살아야 할 수 있더라구요.. 전입신고를 다른 집으로 해야한다는데.. 그럼 이게 어떻게 하라는 얘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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